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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재벌집 막내아들 10화 1줄 요약
셋쨰 진화영에 이어 둘째 아들 진동기까지 역 카운터로 보내버립니다.
2.10화 마지막장면
둘째 진동기 부회장은 모든게 진도준을 순양 후계자로 생각한 진양철 회장의 계략이라고 오해하고 술에 취해 난동을 부려 진도준으로 더 인정하게끔 흘러 가고, 차안 장면으로 바뀌면서 진양철 회장은 진도준에게 순양금융지주회사를 맡겨 그를 순양그룹에 후계자로 기자들 앞에서 선포할려고 하는데, 예상치 못하게 교통사고가 나면서 끝이 납니다.
3.11화 예상 시나리오
당연히 주인공 진도준은 살아 남을 것이고, 누가 교통사고인거 처럼 살인을 꾸몄을지 이야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네요.예고편을 보면 범인이 장남으로 끌고 같거 같지만 첫째아들과 장손을 끔찍히 사랑하는 할머니가 그런 일을 꾸몄을 거라고도 생각이 되는데요~ 진도준이 살아 남아 금융지주사를 맡는 이야기보다는 미라클이 금융지주사의 지분을 많이 확보해 나가서 순양을 인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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